Flash21에 처음으로 배정받았을 때에는, Java Spring과 Flutter라고 안내받았었다. 하지만 회사는 체계가 꽤나 느슨한 편이었고, 업무 체계에도 개선할 부분이 많이 보였다. 사내 메신저로 Slack을 사용하다가, 비용 문제가 없는 카카오워크 메신저를 도입하고, 상대적으로 경영에 집중하느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가 100% 일 수는 없는 경영진들과 PT로 소통하며, React Native, React web의 특징을 전달하고, 기술 도입을 순조롭게 할 수 있었다.

여러 업무를 맡게 되었다. 중간 보고서 작성 시점 현재에 진행했던, 그리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경북대 총 동창회 회원수첩 관리자 웹 페이지", "경북대 총 동창회 회원수첩 모바일 앱", "아리" 이다.

경북대 총 동창회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내에서 쓰일 전용 폐쇄형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이다. Figma로 나온 기획을 보면서 기획 담당자였던 본부장님과 소통을 하고, 예전에 학부연구생으로 일했을 때의 경험을 살려 빠른 속도로 웹 페이지를 구축해 나갔다. Github action 그리고 docker도 적극 도입 하며, 모던한 웹 개발 문화를 적극 도입했다.

네이티브 앱에 관해서도, 기존 Flutter 스택의 양대 모바일 OS를 한 코드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챙기면서도, 뛰어난 생태계, Meta라는 든든한 개발사, 모바일을 넘어서 더 많은 환경에서 운용될 수 있다라는 장점으로 React Native 도입 제안 PT를 했고, 도입하자라는 결론이 경영진에게서 나왔다.

수 많은 기능들을 찍어내고, 이전과는 다르게 런타임에 뷰포트가 변경될 수 있는 폴더블 디바이스 대응 등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RN 개발자로도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아리' 앱은, 임시 프로젝트로 보고서 작성 시점 현재, 끝을 보이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감귤 농장 프로젝트 "규리" 앱을 위한 데이터 수집 기능을 고객사에서 요청했는데, 대표님 및 본부장님은 기존 "규리"앱에 기능을 더하자고 하였으나, 요구사항이 너무 달라 사실상 다른 앱을 억지로 두개 붙인 형태인지라, 역량을 120% 발휘할 각오로 8월 10일이라는 마감기한을 제시했으나, 임시 팀원이었으나 팀원간의 합이 맞고, 모바일 팀 과장님의 조율로 프로젝트가 시작한 지난주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업무일 3일만에 끝을 보이고 있는 좋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